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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NISSAN 350Z Auto


Nissan fairlady series의 마지막 주자인 5세대 모델 350Z 입니다.
작년 10월 370Z부터 시작한것이 시간을 거슬러가 1세대 모델 240ZG 부터해서 이제 마지막 5세대 모델 350Z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킷은 역시 Tamiya 킷입니다. 제 실력에는 Tamiya가 진리입니다.
사실 Tamiya에서 나온 Nismo tune 버전을 만들고 싶었으나 350Z만 튠 버전으로 만들면 쌩뚱맞을것 같아서 순정으로 했습니다... 라고 쓰고 사실 비싼킷 버리지 않기 위해 조금이나마 쉬운 걸로.. 쿨럭~

먼저 봉지까고 주방세제로 가볍게 세척해주고 아트나이프로 파팅라인들 수정해주었습니다.
뒷 범퍼쪽 파팅라인이야 기본인데 의외로 트렁크 근방과 앞 헤드라이트 근방에 파팅라인이 수정하기 약간 까다롭더군요.
사실 마스킹 테입 붙이고 사포질해주는게 정석이지만, 시간관계상(귀찮아서) 걍 아트나이프로 긁어냈습니다.

파팅라인 후정후 가볍게 사포질 한번 해줘보니 역시 타미야 킷 답게 표면정리할게 별로 안보이더군요.(사실 대충 레드썬 했다능....)
사포질 했으니 일단 한번 세척해주고 서페이서 쫙~ 올렸습니다.

 아...서페이서 올리고 나니 바로 파팅라인 수정한 부분이 티가 팍~ 납니다. 역시 대충한 티가 팍팍 나더군요. 일단 12시간 이상 건조시켜주고, 다시 그 부위 집중 사포질 해주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뒷쪽에 사포질해서 까진 부분이 잘 보입니다.

 사포질후 다시 세척한번 해주고 흰색한번 올려줬습니다. 원래는 밑색 차단과 발색을 위해 파운데이션 화이트를 써야 하는데 그냥 유광 화이트 남은게 있어서 한번 뿌려주니.... 역시 군데 군데 약한 수축이 눈에 좀 띄더군요. 이러니깐 서페이서 올리기 전후로 사포질을 잘 해줘야 하는데, 일단 다시한번 12시간 이상 건조해주고 대충 넘어간 댓가로 다시한번 사포질 !!!

사포질 좀 해주고 나니 이제 슬슬 밑색 올려도 될것 같습니다. 유광 흰색이 거의 다 떨어져가서 OFF White랑 섞어서 밑색 올려줬습니다. 제 경우 에어브러쉬로 도색을 해주는데, 마지막에 레벨링 신너로 뽀글이 후 그걸 차체에 한번 촉촉하게 뿌려줍니다. 이게 사포질 및 컴파운딩 노가다의 양도 줄여주고 바람붓 청소하는데 사용한 신너의 재활용도 됩니다. 단 흘러내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 상태로 다시 하루정도 건조후 먼지 제거를 위해 보통 거칠기의 컴파운드로 컴파운딩 한번 해주었습니다.
 컴파운딩 하시기 전에는 충분히 건조시켜 주시고 컴파운딩후에는 중성세제와 미지근한 물로 잘 세척해주어야 합니다. 서페이서나 밑색올리고 컴파운딩이야 대충 건조하고 해도 큰 탈은 없지만 본색 올리고 건조 덜된 상태에서 컴파운딩하다가 까딱하면 컴파운드가루고 도장을 파고들어가서 안빠지는 경우도 생기니 조심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주고 바디색 올렸습니다.
 무슨색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코엑스 아X하비에서 SMP의 Lemon Yellow 하나 집어왔습니다.
 사실 오랜지 계열 컬러로 해줄까 고민했는데, 오토문님의 콜벳 작례와 비교해서 너무 처질까봐 노란색으로 돌렸습니다... 쿨럭~


 노란색 올려주고 먼지 방지를 위해 아들녀석 곤충체집통으로 살짝 덮어주었습니다. 건조는 되어야 하니 아래쪽에 공기구멍좀 만들어 주고 2~3시간 정도 놔두었습니다. 

 대충은 건조된것 같으니 인증사진 하나 남겨주고 오늘부터 이틀정도 더 건조시켜줄 예정입니다.



 여기까지는 큰 사고없이 잘 진행된것 같습니다.
 이제 건조 -> 컴파운딩 -> 클리어 -> 컴파운딩 2회 정도면 바디 기본 도장은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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