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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sei(平成) ABC Trio Auto


 올해 아오시마에서 Heisei ABC trio 중 마지막으로 Mazda의 Autozam 을 발매하였습니다.
 원래 한 모델 작업중 다른 모델로 외도?를 좋아하지 않는데, 올 여름 유난히 고온다습한 날씨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하나씩 봉지까서 서페작업들을 진행한것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먼저 ABC 중 A, Mazda Autozam AZ-1 입니다.
 엔진은 660 cc 이고 무게는 불과 700 kg 이지만 미드쉽에다가 걸윙 도어, 실내는 깡통인 퍼포먼스 위주의 차량입니다.
 메르세데스 300SL 처럼 이차도 사고 많이 났다고 하더군요. 걸윙 도어에는 무언가 특별?한게 있나 봅니다.

 Autozam이 ABC 중 가장 최근 킷이라 그런지 품질은 아주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룸미러를 위한 메탈 스티커가 없다는게 조큼 아쉬운점 입니다. 부품수도 적고 편한 맘으로 즐겁게 만들기에 적당한 킷인것 같습니다.






 B는 Honda의  Beat 입니다.
 657cc 엔진에 무게 760kg으로 Autozam 과 비슷하지만 4륜 디스크 브레이크에 에어백도 달린 안전성에도 신경쓴 모델이라고 합니다. 뭐 덕분에 판매량도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이놈은 발매된지 좀 된 킷인데, 에칭 포함되어 나쁘지 않은 가격에 팔길래 덥석 문 놈입니다.
 봉지 까보니 왜 에칭을 같이 넣어주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디테일이 좀....

 개인적으로 이놈이 젤 맘에 드는 모델인데, 국내 S모사랑 저랑 궁합이 잘 안맞는지.... 크랙이 왕창 발생하여(흑흑 벌써 두번째) 신너 목욕 찐하게 해주고 다시 도색했습니다. 짜증나서 공업용 신너 에어브러시로 왕창 뿌렸더니 일부 몰드가 뭉게지는 불상사가 생겨서 복구하는데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uzuki의 Cappuccino입니다.
 이놈 역시 657cc 에 700kg 짜리 날렵한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혼자 InitialD 에 출연하여 그래도 나름 지명도가 있는 놈이죠.
 위 두놈은 MR 방식인데, 이녀석은 FR 방식을 사용했고 나름 연비도 좋아 경차다운 경제성도 있는 놈이라고 합니다.

 Beat 와 마찬가지로 에칭포함된 킷을 구매했고, 같은 이유로 에칭 없으면 안살것 같은 수준이 킷입니다. 






 이렇게  ABC 를 만들었는데 단체샷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그럼 귀여운 세 녀석의 단체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덧글

  • ShwanRitte 2010/10/13 17:10 # 삭제 답글

    귀염둥이 자동차 시리즈네요~~ㅎㅎ
    모아놓으니 보기 좋은걸요~~

    간만에 인사 드립니당.. 그동안 잘 지내셨죠.??
  • CHAEchae™ 2010/10/13 17:32 #

    요즘 조금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요. 시간되면 함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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